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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중고차 소비자 상담, 하반기에 더 늘어난다?
작성자 : 우연과필연 작성일 : 2013.09.26 17:45 조회 : 7412

침수 중고차 소비자 상담, 하반기에 더 늘어난다?
2013-09-25 10:52:24 

#지난 8월 14일 ○○갤러리에서 2006년식 중고 스포티지 차량을 1050만원에 구입한 김모씨는 분통이 터졌다. 구입 후 다른 곳에서 중고 자동차 성능점검을 받아본 결과, 침수 차량인 것을 알게됐기 때문. 김씨는 구입 당시 사업자가 차량 침수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며 구입가 환급을 요구하는 중이다. 

#전모씨는 지난 7월 10일 ○○갤러리에서 2008년식 중고 쏘렌토 차량을 1320만 원에 구입 한 다음 날 밝은 곳에서 보니 엔진룸, 주유구, 트렁크 밑에 흙이 묻어있어 카센터에 점검을 의뢰했다. 카센터 점검 결과 침수 차량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전씨는 구입 당시 사업자가 침수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
 

중고 자동차 침수 관련 상담이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2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 자동차 침수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010년 115건, 2011년 220건, 2012년 301건, 2013년 상반기 118건으로 중고 자동차 침수와 관련된 소비자 상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중고 자동차 침수 관련 소비자 상담 접수 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1.5배~2.7배 더 많이 접수됐고, 이는 6월~8월 장마 기간에 침수된 차량이 하반기에 중고 자동차 매매시장으로 나오는 현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 2010년 1월 1일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 자동차 침수 관련 피해구제 건수는 모두 52건으로서, 동기간 소비자 상담 754건의 6.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 자동차 침수 관련 피해구제 52건을 대상으로 침수 사실을 알게 된 경위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중고 자동차 구입 후 고장 난 것을 고치려 하다가 자동차 정비 사업소에서 침수 사실을 알게 된 사례가 30건(57.70%)으로 가장 많고, 카히스토리(보험사고 이력, 보험개발원 제공) 조회로 알게 된 사례가 10건(19.2%), 구입 후 다른 곳에서 중고 자동차 성능점검을 받아보고 알게 된 사례가 6건(11.5%)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중고 자동차 구입 시 자동차 내부에서 곰팡이 냄새 등 악취가 나는지, 연료 주입구, 도어트립, 시거잭, 시트 사이, 트렁크 내부 공구 주머니 등에 사토(흙)나 오물이 묻어있는지 살펴봐야한다”며 “전조등이나 후미등 속, 본닛을 열고 엔진룸 내부에 오물이나 흙이 들어있는지 잘 살펴보고, 카히스토리를 조회해 보거나 자동차 전문가(정비 사업소, 자동차 검사소 등)에게 의뢰할 것”이라며 침수차량 식별요령에 대해 조언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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